베트남이주여성 ㄹ씨(38살)씨가 한국에 온지 2년이 가까워지고 있다. 현재 대전광역시 ㅇ 동에서 남편과 시어머님과 10개월 된 아이와 같이 살고 있다. 2주전에 ㄹ씨는 베트남인을 돕는 한 선교센터로 전화했다. 그는 “한국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앞날이 걱정되고 무서워요”라며 울면서 도와달라고 애원했다.
ㄹ 씨의 경우 다른 베트남이주여성보다 나이가...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이하 연구소) 인권팀은 최근 한국국적이나 장애인 관련 혜택을 얻기 위해 비장애 외국인 남성들이 장애 여성을 악용하는 사례를 발표해 충격을 주었다.
현 국적법에 따르면 외국인이 대한민국국민인 배우자와 혼인한 상태로 대한민국에 2년 이상 계속하여 주소가 있으면 국적취득 허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장애인인 경우 그 정도에 따라 수당이...
시행 4년을 맞이하는 고용허가제를 중소기업의 외국 인력 안정적인 도입과 외국인 근로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일부 개정한다고 노동부가 밝혔다.
노동부는 외국인 근로자를 3년까지 고용할 수 있고, 사용자가 다시 고용을 원하는 경우에도 반드시 1개월 이상 출국한 후 재입국해야 하는 현행 제도를 재입국 절차 없이 5년 이내의 기간 동안 계속 고용할 수 있도...
아름다운 무역팀은 매년 2회 정기적으로 네팔의 커피농부들을 찾아간다. 그들과 직접 만나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한국 내에서의 커피 판매와 효과 등을 설명한다. 또한 커피 농부들에게 한국의 소비자들이 ‘아름다운 커피’를 얼마나 좋아하는지도 전해 그들에게 지속적으로 커피를 생산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도 한다.
아름다운가게 대안무역사업팀 신충섭 팀장은 지난 2...
외국인 유학생들이 실재 요금에 4배 가까운 바가지요금 지불을 거절하자, 택시 기사가 이들을 본래 탑승 지점에 데려다 놓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6월 13일 저녁, 서울대학교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저녁 밥을 먹고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려 했다. 8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은 두 팀으로 나누어 4명이 각기 한 택시를 타고 학생기숙사로 갔다. 그 중 ...
아름다운재단이 국내에 거주하는 아시아 이주민들에게 모국어책을 지원하는 ‘책날개를 단 아시아’ 캠페인을 7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다.
'책날개를 단 아시아'는 '책'을 매개로 국내 거주 아시아 이주민들의 문화권을 증진하는 동시에 우리사회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아름다운재단의 인식개선 캠페인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기획됐다.
지난 캠페인...